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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북스의 이벤트로 받은 조엘 스폴스키의 똑똑하고 100배 일잘하는 개발자 모시기 책을 읽으며서 떠오르는 생각들을 나열해봅니다.

커리어 컨설턴트로서 자주 보게되는 개발 경력을 가진 분들의 이력 및 경력에 있는 무수한 프로젝트 명과 개발 기술, 툴에 대한 내용을 보면서 새로운 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개인적인 시간을 투자하는 분들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의 IT회사에서 근무하면서 돈 들어가는 세미나 또는 공짜 세미나에도 눈치 때문에 또는 정말 바쁜 일정 때문에 참석하기도 어려운 업무 현실인데, 하물며 개인적인 시간을 내서 새로운 오픈소스에 참여하기는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TNC와 함께하면서 NeedlWorks를 주도하는 분들은 대단한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 회사에서 업무의 일부분으로 인정하고 지원까지 해주시는 분들은 더욱 뛰어난 분으로 자신이 참여하는 대외적인 일을 회사의 비지니스와도 연결하여 시너지를 만들어 내는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조엘이 말한 우수한 인재들은 온라인에 공개되어 있지 않다는 것에 많이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누구 누구의 소개로 알게 된 분들의 경력이 기업이 찾는 인재인 경우가 많으며, 당장 필요한 업무 포지션이 없는 경우도 이러한 분이 당신의 회사에 관심이 있다고 하면 채용이 진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직이나 전직 그리고 구직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일하고 싶은 분야 또는 목표, 꿈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마시고 주변에서 실마리를 찾으시길 추천합니다.

두서없는 내용이 되버렸지만...책은 IT회사에서 인재 채용에 대한 절차를 진지하게 검토 할 수 있는 좋은 가이드가 될 것 입니다.

조엘 온 소프트웨어를 읽어 보신 분들은 채용에 직접 관여하는 업무가 아니라면 일부 중복된 내용이 있다는 출판사의 블로그 글에 동감하나, 두껍지 않으니 빌려서라도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똑똑하고 100배 일 잘하는 개발자 모시기 - 8점
조엘 스폴스키 지음, 이석중 옮김/위키북스
Posted by Gemini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