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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1/18 양보와 인정을 받고자 하는 마음 (2)
  2. 2008/01/09 멀리 멀리 돌아온 느낌입니다.

웹기획 경력 3년차 분이 이직을 고민하던 중 알게되어 경력에 도움이 될 새로운 곳을 소개하면서, 이력서 전달 후 과제 전달 그러나 과제 탈락. 회사와 후보자 모두에게 너무 아쉬운 기회로 보여서 재 과제 전달 과정을 부탁하고 진행하였고 드디어 과제 합격하고 1차 면접을 보았습니다.

후보자의 똑똑함으로 2차 면접도 생략하고 최종 합격 소식을 들었으나 2백만원의 연봉 차이로 인하여 헤드헌터인 저는 죄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회사와 후보자간에 양보와 인정을 받고자 하는 마음의 차이에 기여할 수 없는 역할의 한
계를 느끼며, 그 과정에서 상처를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동일한 경우가 발생할 것이고 그 경우 어떻게 할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분(곳) 소개시켜 주어서 감사합니다." 이 한마디에 Why Headhunter ? 라는 답을 찾곤 하였는데...씁쓸하고 아쉽습니다.

웹기획 포지션에 2 개월 동안 5명을 추천하고 모두 과제 합격 후 심층면접에서 울고 나왔으나 이번엔 좋은 결과가 나와서 보람이 있으려나 했으나 결과적으로 저 개인의 허물만 남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저도 일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게 하는 곳일 정도로 업무 환경이나 업무가 가치가 있다고 느껴지는 곳이어서 학력이나 경력이 화려한 좋은 분 보다는 그 조직에 적합한 분을 찾으려고 진행하고 노력하였지만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상처와 허물을 남기고 관계의 정리가 될 것 같지만 지난시간 믿고 맡겨주신 현업의 팀장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좋은 경험 가슴에 남기려 블로그에 포스팅합니다.

처음 그 마음으로 노력하는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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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eminiLove
2007년 적극적인 블로그 생활을 시작하면서 하루가 짧게 느껴지던 날들도 있었는데, 우연히 시작한 헤드헌트 생활로 인하여 포스팅이 뜸해지기 시작했는데, 솔직히, 블로그에 대한 주제를 잃어버렸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IT 비지니스 분야에서 개발자,시스템엔지니어,컨텐츠기획,사업부 운영 등등 SI 회사와 온라인 포탈 그리고 모바일 컨텐츠 벤처 생활을 거치면서 듣고 본것은 많지만 로망은 채우지 못한것을 헤드헌팅 분야에서 찾고 있습니다.

사람을 만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만남을 즐기려고 합니다. 만나는 분에게 가치가 있고 또 내가 즐거울 수 있는 만남의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오늘은 직장 생활 9년차 되시는 분을 벤쳐회사의 면접 자리에 안내하였습니다. 지원하신 분은 대기업 포탈 서비스 안정적인 직장보다는 아이디어를 창출부터 서비스를 기획부터 론칭하는 전체 과정을 업무로 희망하는 분으로 도전정신이 멋진 분인데 회사에서 좋은 평가가 내려졌기를 바랄뿐입니다. 물론, 외적인 모습이나 경력서에 쓰여진 것에서는 그러한 도전정신을 찾기는 어려울 것 같지만 같은 레벨의 수준에서 본다면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새로운 분야에서 많은 분들을 만났고 앞으로도 더욱 많은 분을 만나겠지요. " 내 회사처럼 내 가족처럼 " 이라는 회사의 가치관을 생각하면서 '가수 이자 사장님인 박진영님이 얼굴도 아니고 노래 실력도 아닌 사람을 보고 선택한다'는 그 말에 동감하며 일하고 싶습니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용기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도전해보세요~
Posted by Gemini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