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기획 경력 3년차 분이 이직을 고민하던 중 알게되어 경력에 도움이 될 새로운 곳을 소개하면서, 이력서 전달 후 과제 전달 그러나 과제 탈락. 회사와 후보자 모두에게 너무 아쉬운 기회로 보여서 재 과제 전달 과정을 부탁하고 진행하였고 드디어 과제 합격하고 1차 면접을 보았습니다.
후보자의 똑똑함으로 2차 면접도 생략하고 최종 합격 소식을 들었으나 2백만원의 연봉 차이로 인하여 헤드헌터인 저는 죄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회사와 후보자간에 양보와 인정을 받고자 하는 마음의 차이에 기여할 수 없는 역할의 한계를 느끼며, 그 과정에서 상처를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동일한 경우가 발생할 것이고 그 경우 어떻게 할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분(곳) 소개시켜 주어서 감사합니다." 이 한마디에 Why Headhunter ? 라는 답을 찾곤 하였는데...씁쓸하고 아쉽습니다.
웹기획 포지션에 2 개월 동안 5명을 추천하고 모두 과제 합격 후 심층면접에서 울고 나왔으나 이번엔 좋은 결과가 나와서 보람이 있으려나 했으나 결과적으로 저 개인의 허물만 남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저도 일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게 하는 곳일 정도로 업무 환경이나 업무가 가치가 있다고 느껴지는 곳이어서 학력이나 경력이 화려한 좋은 분 보다는 그 조직에 적합한 분을 찾으려고 진행하고 노력하였지만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상처와 허물을 남기고 관계의 정리가 될 것 같지만 지난시간 믿고 맡겨주신 현업의 팀장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좋은 경험 가슴에 남기려 블로그에 포스팅합니다.
처음 그 마음으로 노력하는 중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