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Night With The King - The call of Destiny
운명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성서적인 배경을 가지고...

그러나 영화는 운명을 얘기하는 것보다 유대인의 삶과 성서의 이야기를 합치고
그 배경으로 남녀의 사랑 외에 무엇이 더 있는가 ?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웃고 넘기는. 소위 시간 때우기 영화도 아니고 단지, 볼것이라고는 그 옛날의
중동의 화려한 보석과 신비스런 풍경들이 아닐까 ?

" 페르시아의 강대하고 풍요로운 시대을 통치하는 왕과 여왕의 이야기 "

영화의 공식 홈페이지와 예고편 입니다. Click~!!

 Chris Gardner가 누구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The Pursuit of Happyness'제목이 멋있고 내용에 감동이 있을것 같아 선택한 영화인데 실제 인물을 모델로 시나리오가 만들어 진 것을 영화의 시작화면에서 메시지로 알 수 있었습니다.

 미국 영화는 거의 모든 시나리오가 해피 엔딩으로 끝나기에 영화의 결말에 대한 추측이 가능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을 멋있게 장식하면서 끝내기에 보는 것을 즐깁니다.  

 실제의 삶이 영화보다 더 어려웠을 것이나 아들과 함께 인생의 힘든 부분을 함께하여 이루어 냈기에 감동의 눈물이 있었으며 또한, Gardner 당신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Will Smith 가 동굴(*^^*)에서 아이의 얼굴을 감싸던 장면이 생각납니다.


출처 : SFGate.com
Gardner doesn't see his as a rags-to-riches story. What he hopes people come away with is that life is full of possibility if you put your heart into it and don't give up. " Those were the darkest days of my life,'' he says. "I'm ready to let it go."

올해 본 영화 중에 가장 감동을 준 최고의 영화. Copying Beethoven,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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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 Harris 가 베토벤의 역할을 맞고 있으며 교향곡 9번의 연주 장면에서는
환희에 찬 눈물의 감동도 느껴질 정도 입니다.

" 베토벤의 열정에 감동을 먹었다." 라는 말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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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홈페이지를 소개합니다.
"I see Beethoven standing there, but what have they done with Ed Harris?" says  writer/producer Christopher Wilkinson

VOANews
Classical Composer Serves as Inspiration for New Historical Drama 'Copying Beetho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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