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et의 MAP에 자신의 현재 위치를 확인하거나 다른사람의 PC 위치를 확인하는
마치, 열차타면 먹는 심심풀이 땅콩같은 컨셉의 재미를 소개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ASIA 에서는 최근 1000개의 확인자 중 7개의 빨간 점만 보이네요. 전 행운의 7번째라고
생각되는 군요. 저 빨간 점 중에서...*^^*

자신의 빨간점은 어디에 찍히는지 ?
Find me on the MAP! 을 클릭해보요.

음악에 대한 모든 요소를 DB화하여 제공한다는 Music Genome Project 라는 것을
7년간 진행하여 만들어서 제공하는 PANDORA 라를 소개합니다.

log-in 없이 간단한 사용법으로 음악을 샘플로 들을 수 있으며 가입하면
200여가지가 넘는 음악의 요소들 - melody, harmony and rhythm 등 -로 개인화된
취향에 맞추어 추천한다고 합니다.

우연히 라디오에서 듣고 좋아하게된 음악이나 개인 홈페이지의 배경음악으로 알게된
음악처럼 새로운 음악을 접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최근의 웹 2.0 이라는 흐름에 맞추어 개인간의 공유기능으로 소셜화도 제공하는데,
지구 반대편의 나랑 비슷한 음악 목록을 가지고 있는 친구도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Tip. 가입시 영문 모드의 입력만 가능하고 미국만 제공 중이니 ZIP code는 대충 넣고
광고로 운영한다고 하나 보기 싫으면 NO 하면됩니다.

구글이 장기적으로 어디까지 갈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현재 구글의 움직임을 알려주는
흥미로운 기사가 있어 링크합니다.

출처 : When Being a Verb is Not Enough: Google wants to be YOUR Internet.

기사의 마지막에 나오는 글 중에 Google will become our phone company, our cable company, our stereo system and our digital video recorder.   라는
문장에 들어있는 여러 현상들을 지금도 보고 있는데 어디까지 구글은 변할까요 ?
10년 후의 모습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