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처음 펌 위주의 글을 올려보고 블로그가 내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였는데

최근 생활의 돌파구를 위한 변화로 생각하고 TISTORY 에 블로그의 계정을 만들고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대해서 알아가는 중 최대의 화제는 구글의 애드센스 였으며
저 또한 혹시..라는 마음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중입니다.

포쳔지가 전세계 100대 기업을 조사하여 발표하는데 그 중 상위권에 있는 회사로
암웨이는 국내에서도 다단계라는 사업 모델로 유명합니다.

애드센스를 보면 다단계가 생각나는 것은 혼자만의 느낌인가요 ?
광고주와 구글 그리고 연계되어 나가는 애드센스 클릭 들...

다단계 열심히 하다보면 자기 돈으로 열심히 상품을 사는데 애드센스는 어떤가요 ?
인터넷의 블로그 이웃간에 암묵적으로 클릭하지는 않나요 ?
어느날 부정의 의혹이 있다는 구글의 메일을 두려워 하면서...

관심있는 곳에서 관련하여 투표를 한다면 좋을 것 같은데... 어떤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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