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가 소크라테스식 질문법을 활용해서 일의 본질을 파악했다.

1. 이 일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
2. 이 일의 뿌리는 무엇인가 ?
3. 이 일의 핵심기술은 무엇인가 ?
4. 이 일의 핵심기술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
5. 이 일의 경쟁력의 핵심은 무엇인가 ?
6. 이 일의 고객은 누구인가 ?
7. 고객의 기호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

일의 본질을 바로 잡았고, 경영 방향을 쇄신했다.

리딩으로 리드하라. 이지성 지음. p.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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