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이란 책은 필요시마다 조언을 해주는 회사의 멘토와 같다. 라는 생각이며, 책에서 나오는 주요 문장을 읽고 활용한다면 불필요한 직장생활의 시행착오는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의 인용구는 총 5 chapter의 처음에 나오는 문장으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조언을 하나씩 상세히 설명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년만 이 책이 더 빨리 발행되었더라면...이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능력이 뛰어나고 열심히 일한다고 해서 안전할 거라고 믿는 것은 잘못이다 .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더라도 결정권자들의 신임을 얻지 못하면 , 그 어떤 기회의 문도 열리지 않는다 . 

- 권력자들은 순종하지 않는 자에게 냉정하다 . 그들은 조직에서는 개인적인 감정에 관계없이 상사를 도와 일해야 한다고 믿는다 .

- 병가나 육아휴직은 ' 보호 '되는 권리가 아니다.

- 직원들은 자신의 업무에 도움이 될 만한 능력을 키우려 노력하지만 정작 회사나 상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능력이 어떤 것인지 잘 알지 못한다 .

- 자신이 다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처음부터 무턱대고 뛰어드는 타입의 관리자는 한 가지 비밀을 모르고 있다 . 새로 관리자를 임명한 후 회사는 당분간 그 관리자에 대한 기대치를 어느 정도 낮추는 ‘완충 기간 ’을 둔다는 사실이다 .

쿠키뉴스에서 나왔던 내용을 추가합니다. 직장생활에 대한 다른 생각을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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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에서 직원을 인정해주는 네 가지 능력은 업무 유연성, 영업 능력, 대중 스피치 능력, 목표 성취 능력이다.  " 출처 : 쿠키뉴스

(신시야 샤피로 지음 /공혜진 옮김 /서돌 /2007 년1 월/272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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