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마음대로 조절하고 싶다는 누구나의 꿈을 소재로 만든
좀 황당하다고 느껴지지만 코미디 드라마로 웃으며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영화를 보면서 나오는 아이들과의 아빠의 모습이. 꼭~! 우리집의 저라는 느낌을 갖게
되었는데... 저 또한 정원의 나무위에 통나무 집을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천사의 메모가 일 중독에 빠져 버린 아버지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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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카드

메시지 카드에 보이는 저런 손톱을 주걱턱 손톱이라고 하는데 부자로 잘 산다고 합니다.

아담샌들러 주인공 보다는 반지의 제왕에 나온 샘이 웃겨보려고 빨간색 수영복을 입고
나오는 장면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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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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