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YTN에서 홍경실씨라는 분이 고인이 되셨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처음 성함을 들었지만 그 분이 하신일을 듣고 블로그로 명복을 빕니다.

일본 법정에서 한국 국적을 가진 분들을 위한 한국어 통역전담을 하셨다 합니다.
50살의 많지 않은 나이여서 더욱 많은 분들의 힘이 되셨을 것인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출처 : YTN 뉴스한국일보 에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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