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혁신의 패러다임을 모아놓은 책인 The Big Moo 의 '꼬마 맥스의 겁 없는 질주'
에피소드에서 배운 지혜입니다.
" 남다른 일을 하려면 전속력으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것뿐이다.
만일을 위해
속도를 조금 늦추는 것은 괜찮지만, 너무 여러 가지
가능성을 고려하여 따지기 시작하면 모든 노력을 쓸모없게 만드는
타협이 되고 만다. "

" 타협하는 것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나쁜 경우가 있다.
가끔은 어린아이의 열정과 순수함으로 미지의 세계에 뛰어드는 것이
가장 뛰어난 해결책인 경우가 있다. "
자신의 생각에 타협하고, 가족을 위한다고 타협하고.... 결국 더욱 힘들어진 상황을
연출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지금이 가장 열정이 필요한 시간이다." 라고 자신에게
말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assion Creativity 에 대한 생각을 정리한 그림을 첨부합니다.
* 그림 출처 : flickr - by Queen Wordsmithy 
The Big Moo . 세스 고딘, 톰 피터스 등 전 세계 비지니스의 33인이 제시하는
새로운 사고 혁신의 패러다임을 모아놓은 책입니다.

그 중 '추억의 힘' 이라는 제목의 글 중에서 생각이 필요한 글이 있어 남깁니다.

" 어제의 성공이 내일의 성공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다 주는 제품을 보유한 기업은 자칫하면 변화를 위한 노력을 거부하게 된다.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와 어제의 영광을 유지해 가려고 애쓰기보다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데에 힘을 쏟을 때를 구분하고 깨달을 줄 알아야 비로소 리마커블해질 수 있다. "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안정적인 기반이라고 생각이 들때가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였다는 것을 더욱 절실히 느낍니다.

' 가족의 따뜻한 미소를 배경으로 항상 늦지 않았다고 마음속으로 외치면서 내일을
준비합니다. '

BIG MOO 빅 무
세스 고딘 외 지음, 김현정 옮김/황금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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