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DORA 웹에서 개인적인 취향으로 만들어 놓은 음악 List를 조합 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로 서비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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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John Lewis 와 Chery Wheeler 의 음악 list를 함께 들을 수 있게 구성하였는데
국내와 비교하면 새로울 것이 없는 것인데 새로운 기능이 추가 되었다고 메일을 보냈네요.

다양한 음원을 가지고 있지는 못하지만 홈페이지의 심플한 구성과 사용법으로 편리하게
즐기는 웹사이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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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구성은 선택한 음악인이 참여한 앨범의 리스트가 나오면 앨범 그림의 세모를 선택하면
위와 같이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 간단한 물음의 메뉴가 나옵니다.

저는 Lewis에 관심이 있었으며 'Groovy' 라는 앨범을 알게 되었고 메뉴에서 앨범의 Artist 를
선택하여 Red Garland Trio 까지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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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웹 2.0 사이트의 특성 그대로 선택한 앨범에 대해서 다른 사람과 관계를 형성거나
메타정보인 북마크를 나누고 웹의 특징인 앨범에 대한 상세정보와 함께 다른 정보로
링크되어 있습니다.

컴퓨터 앞에서 음악에 대해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알아보는 것도 좋은 소리를 찾는 것
만큼이나 색다른 즐거움을 줍니다.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을 통하여 가족에게 사랑을 고백합니다.

출처 : 오늘자 딜리셔스 북마크 최고 관심사항이네요 .
http://files.kavefish.com/pictures/collections/pictures_from_the_sky/_index-list.html

사진 작가의 홈페이지 : http://www.yannarthusbertrand.com/index_new.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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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g Moo . 세스 고딘, 톰 피터스 등 전 세계 비지니스의 33인이 제시하는
새로운 사고 혁신의 패러다임을 모아놓은 책입니다.

그 중 '추억의 힘' 이라는 제목의 글 중에서 생각이 필요한 글이 있어 남깁니다.

" 어제의 성공이 내일의 성공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다 주는 제품을 보유한 기업은 자칫하면 변화를 위한 노력을 거부하게 된다.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와 어제의 영광을 유지해 가려고 애쓰기보다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데에 힘을 쏟을 때를 구분하고 깨달을 줄 알아야 비로소 리마커블해질 수 있다. "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안정적인 기반이라고 생각이 들때가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였다는 것을 더욱 절실히 느낍니다.

' 가족의 따뜻한 미소를 배경으로 항상 늦지 않았다고 마음속으로 외치면서 내일을
준비합니다. '

BIG MOO 빅 무
세스 고딘 외 지음, 김현정 옮김/황금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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