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글 애드센스에 대한 궁금한 사항이 있는데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블로그에 포스트하여 도움을 구합니다.

한국에서 운영하는 자신의 글에는 한국회사의 광고. 즉, 한글로 광고가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광고에 다른 나라의 광고가 나오는 것을 보신분이 있나요 ?

거의 클릭율이 없겠지만 해외의 광고가 내글에서 나온순간 클릭이 되었다면
애드센스의 수익으로 기록되고 정산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혹, 아시는 블러거분이 계시면 댓글 부탁합니다. 
티스토리의 블로그에서 포스트하면서 어제는 시간이 걸린다 라는 느낌있었는데
시스템에 새로운 기능을 적용하는것(?) 이라는 추측이 듭니다.

오늘 아침에 보니 관리자 모드 상단바와 포스트마다 이올린 관련 플러그인 기
능이 모두 적용이 되어있습니다.
상단바에서 티스토리 홈을 틀릭하면 이전에는 새로운 페이지로 나왔는데
지금은 현재 페이지에서 바로 연결이 되는데...불편한것 같습니다.

사전에 공지도 없이 일방적으로 적용한 것에 대해서는 무료이기에 라는 운영자
적인 생각으로 진행하였다면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TMC에서 결정하였거나 다음에서 결정하였거나 위의 사항은 네이버적인 사고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올린에 로긴한 홈페이지가 PC에 떠있건 없건 상관없이
블로그의 내 포트스를 북마크하거나 추천하려면 로긴창이 나오며,
로긴이 안된다는 현상이 있는데 나만 그런것인지 궁금합니다.
글쓰기에 있는 내 북마크 넣기 기능도 이올린과 연동이 안되고 있습니다.
---> 9시 20분부터 연동이 되는데. 이유가 뭔지 ?
       베타 테스터가 되버린 느낌입니다.

이올린 홈페이지의 로긴 후 내 포스트에서는 로긴도 되고 북마크도 되는데
운영자님 기능 확인 바랍니다.

티스토리에 적용하기전에 이올린과의 연동이 얼마나 잘 되는지, 충분히 테스트
하였는지 검토 후에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적용이 되었으면 좋았을것을
너무 일방적으로 적용을 하였습니다.
아이들의 꿈과 추억의 날이었습니다.

The Magic School Bus
( 신기한 스쿨 버스 ) 라는 책을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데 오늘 JOANNA COLE (작가)BRUCE DEGEN (삽화) 에게서 사인을 받았습니다.

 오후 3시에 교보문고에서 시작하는데, 정각에 도착했는데 번호표 76번^^ 추억으로 저도 같이 기다려서 사인을 받는데, 환하게 웃어 주어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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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많으신 분에게서 좋은 책에 직접 사인을 받는 다는 것이 음악회가 끝나고 연주자에게 사인을 받는 것처럼 설레임을 주었습니다.

 어제는 도서관에서 두 사람이 책에 관한 에피소드를 얘기해주고 그림을 그리는 것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오늘은 책에 사인을 받은 것이 어린 시절의 추억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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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YES24에서 상세한 소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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