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과 오른쪽 중 어느 쪽의 뇌 활동이 많은지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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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링 리스트로 받은 내용 중 일부를 소개하며,

그림을 클릭하시면 되나 문제는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제목에 낚여서 보게된 기사이지만 내용은 월척이라는 생각에 포스팅합니다.

크라운· 해태제과 윤영달 회장의 ‘문화경영’ 을 소개하면서 기사는 시작된다.
그는 ‘예전에는 큰 회사가 작은 회사를 먹었지만 지금은 빠른 회사가 느린
회사를 먹는 시대’라며 설득, 해태인수에 성공한 경험담과 이제는 ‘스피드보다
문화가 높은 기업이 문화가 낮은 기업을 지배한다'
는 것을 강조하며 문화
경영에 매진하고 있는 것을 예로 들면서

'아는 사람보다 좋아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보다 즐기는 사람’을 강조했던
공자의 말씀도 ‘즐김’ 즉 ‘예악(藝樂)’이 바로 삶의 최고형태임을 가르친 것이
아닌가. 그러므로 각자는 ‘악질(樂質)’이 되고 조직은 ‘악당(樂黨)’이 되도록
노력해야한다
. 고 조언을 합니다.

출처 : 머니투데이 악질, 악당이 되거라! - 이해익 리즈경영컨설팅 대표

기사에서 조언하는 즐기는 일을 하면서 경제적인 것도 해결이 된다면 인생
최대의 행복일 것입니다. 그리나 아직 즐기는 것과 일을 하나로 만들지 못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것도 하나의 현실이고 경제적인 것의 기준도 개인마다 다를
것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월척이라고 표현한 것은 나의 즐기는 일은 무엇인가 ?
라는 마음속에 갖혀있던 오래된 물음을 다시 낚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 알기만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
지지자불여호지자 호지자불여락지자(知之者不如好之者 好之者不如樂之者)."

 사고 혁신의 패러다임을 모아놓은 책인 The Big Moo 의 '꼬마 맥스의 겁 없는 질주'
에피소드에서 배운 지혜입니다.
" 남다른 일을 하려면 전속력으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것뿐이다.
만일을 위해
속도를 조금 늦추는 것은 괜찮지만, 너무 여러 가지
가능성을 고려하여 따지기 시작하면 모든 노력을 쓸모없게 만드는
타협이 되고 만다. "

" 타협하는 것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나쁜 경우가 있다.
가끔은 어린아이의 열정과 순수함으로 미지의 세계에 뛰어드는 것이
가장 뛰어난 해결책인 경우가 있다. "
자신의 생각에 타협하고, 가족을 위한다고 타협하고.... 결국 더욱 힘들어진 상황을
연출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지금이 가장 열정이 필요한 시간이다." 라고 자신에게
말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assion Creativity 에 대한 생각을 정리한 그림을 첨부합니다.
* 그림 출처 : flickr - by Queen Wordsmi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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