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격이 왜소하여 프로축구팀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축구 은사가 계신 명지대학교의 축구 선수로 있으면서
국가대표팀 허정무 감독 있을때 친선경기의 기회가 생겼고
그 기회를 살려서 일본까지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성실했기에 행운도 함께 한것 같습니다.
박지성이 PSV 후반기부터 국내 케이블 TV로 중계가 되었으며
지금도 한 사람의 팬으로 응원을 합니다.

혹, 경기가 있는 토요일에 저녁식사 약속이 생기면 음식점마다
MBC ESPN 나오나요 ? 라고 문의하고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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