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Gardner가 누구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The Pursuit of Happyness'제목이 멋있고 내용에 감동이 있을것 같아 선택한 영화인데 실제 인물을 모델로 시나리오가 만들어 진 것을 영화의 시작화면에서 메시지로 알 수 있었습니다.

 미국 영화는 거의 모든 시나리오가 해피 엔딩으로 끝나기에 영화의 결말에 대한 추측이 가능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을 멋있게 장식하면서 끝내기에 보는 것을 즐깁니다.  

 실제의 삶이 영화보다 더 어려웠을 것이나 아들과 함께 인생의 힘든 부분을 함께하여 이루어 냈기에 감동의 눈물이 있었으며 또한, Gardner 당신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Will Smith 가 동굴(*^^*)에서 아이의 얼굴을 감싸던 장면이 생각납니다.


출처 : SFGate.com
Gardner doesn't see his as a rags-to-riches story. What he hopes people come away with is that life is full of possibility if you put your heart into it and don't give up. " Those were the darkest days of my life,'' he says. "I'm ready to let it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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