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글은  ' To earn a bit ' 제목으로 애드센스 이외의 다른 방법으로
블로그에서 돈을 벌 수 있는 Tip 을 제공하는 글 입니다.

블로그에서 돈을 벌고 싶은분은 관련 글을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 발행합니다.
(매끄러운 해석이 안되어 원문이며, 번역하신 분의 글이 있다면 트랙백 부탁합니다.)

[펀글] Here are a few ways to earn a bit extra that are ideal for a frugal mind:
  1. Make it yourself and sell it.
    One artist I knew would bang together special tray-like art frames with 1x4" pieces of used wood and make "found art" with various objects and glue. I doubt she spent much money on them, and her pieces were between $150-350 each. She was very good at what she did, employing a skill similar to scrapbooking. She did sell a few pieces per year, after local cafes displayed her work. Making found art is also considered a therapeutic activity.
  2. Start a blog.
    If you have reasonably good communication skills and access to the Internet, consider starting a weblog. Be somewhat focused. By doing so, once your site has been established sufficiently, you may qualify for services such as PayPerPost, ReviewMe , SponsoredReviews or LoudLaunch to get paid for reviewing an advertiser's product or service. A frugal-minded person is often an ideal candidate for writing consumer reviews. Some people are earning as much as $1,000/month with such opportunities, though most people probably don't. Your blog could even be a pf (personal finance) blog and you could slap on some Google AdSense or Chitika ads for possible future revenue.
  3. Be an online tutor/ advisor/ personal coach.
    Sites like Tutors Without Limits offer a great framework for earning a bit extra by tutoring students around the world. You set up your profile on their site and use the free Skype VoIP software to hold audio/ video tutorial sessions with one or more students. Payment is with PayPal, though not all countries are represented yet. A similar service is through Bitwine, which is an addon (plugin) for Skype, though it's not just for tutoring. If you don't have regular access to a computer, you might consider Ether.
  4. Mystery shopper.
    Some stores hire people to shop and report back on the behavior of store clerks as well as scan for shoplifters. The frugal-minded shopper will likely enjoy this. I can't pretend to know where you start to find this sort of work, but I suggest you ask around at large department stores.
블로그에 대해서 어떤 블로거가 될 것인가 ? 라는 생각을 합니다.

블로그라는 것을 처음 한것은 2004년에 중규모의 포탈개편시 함께 일했던
인연으로 성인용 블로그를 만들어서 몇 번 글을 포스팅한 경험이 전부였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포스팅은 단순 무식의 야한 사진이 아닌 유머러스한 4컷 만화
또는 사진과 함께 미소를 줄 수 있는 컨셉으로 잛은 기간동안 블러거가 된
것이며 아이디로 로긴 후에 성인에 제한하여 컨텐츠의 조회가 가능하였습니다.

포탈이 서비스를 제공하면 항상 따라다니는 규제가 있습니다. 특히, 포르노성의
사진과 동영상, 글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관리를 합니다.
그러나, 개인에게 관리의 권한이 있는 테터와 같은 독립 블로그에서는 블로거
자신의 양심에 맞추어 운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면, 자정 이후로 공중파에서는 볼 수 없는 에로 영화를 케이블에서는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포탈에 속한 블로그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내용의 글과
사진을 독립 블러그에선 볼 수 있는 것은 장점으로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음란성의
사진이나 글이 무차별하게 배포된다면 또 다른 규제가 생길 것입니다.

그러나 펌에 대한 것. 이 또한 자신의 기준을 가지고 운영하면 되는 것이나 기준
자체가 모호하고 정의하기 어려운 사항이며 저 또한 일부 불법 SW를 사용하는
것을 보면 근본적으로 벗어나기 어려운 점이 있어서 언급하기가 어렵습니다.

대한민국의 법은 영상물등급위원회의 심의를 받았다는 영상(영화)도 온라인에서
불법으로 간주되는 현실입니다.
따라서 누군가 할 수 없는 규제는 스스로가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TMC라는 회사가 대한민국 인터넷 생활에 또 다른 변화를 가져오게 한 주역
으로 생각하는 저는 그 회사가 소위 뜰 수 있는 인터넷 시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라는 바람으로 글을 티스토리에 포스팅합니다.

Google 웹마스터 도구

구글에서 제공하는 웹마스터 툴을 이용하여 자신의 블로그를 분석하는 것을 소개합니다.
기본 기능은 무료로 간편하게 자기의 사이트를 Google이 접근하기 쉽게 만들는 기능으로

1. Google이 어떻게 사이트를 크롤링하고 색인생성하는지 확인하고 사이트 액세스와
    관련한 특정문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2.  어떤 검색어가 사이트에 트래픽을 발생시키는지 알아보고 사용자의 사이트 방문 경로를
     정확히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추가로, 블로그의 가장 중요한 페이지와 페이지 변경빈도 등 페이지에 대한 정보를 변경하고,  
           또한 Google에서 색인생성한 URL에 대한 원하는 표시방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사용방법은 구글 아이디로 login 한 후 자기의 site를 추가하면 되는데 사이트 확인 방법은
구글이 제시한 메타태그를 블로그의 소스에서 head 이하에 첨부하면 본인 사이트로 확인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단, 통계, 링크, Sitemaps 에 대해서 분석 결과를 알아보고 자신의 블로그를 구글에
맞게 튜닝해보세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