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선지가 필유여경 (積善之家 必有餘慶)
남에게 덕을 베풀면 자신에게도 그 이상으로 많은 것이 반드시 돌아온다. "

내 인생을 바꾸는 유머 한마디. 김진배 지음. p,220

적선하는 집안에는 반드시 경복이 남아 있다는 뜻으로, 착한 일을 계속해서 하면 복이 자신뿐만 아니라 자손에까지도 미친다는 말. 출처.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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