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경기 후 이영표 선수와 같이 나오는 박지성 선수의 티셔츠에 있는 조지를 보고
최근 본 영화가 생각나서 호기심 많은 원숭이 , Curious George를 소개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본 조지는 USA 투데이의 클라우디아 퓨즈는 "이 영화는, 특히 사랑스러운
조지는, 어린 아이들의 사랑을 차지할 것이 확실하고, 영화속 유머는 아이들의 부모로부터도
약간의 미소를 이끌어 낼 것이다."고 말한 것보다 더 큰 박장대소를 만들어 냈습니다.

책으로만 보던 호기심 많은 원숭이 조지는 영화, 애니메이션에서는 생생함이 넘치는 모습
으로 코믹하게 사랑을 전달하는 친구였습니다.

영화속에서 나오는 배의 이름이 동화작가인 H. A. REY 으로 나오는 것도 영화 기획자가
작가에게 준 선물처럼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디즈니 또는 픽사의 사실적인 디자인이 아닌 파스텔같은 분위기의 채색 깊은 원색화면으로
지브리의 감정을 가입한 것 같은 아이들에게 꿈과 웃음을 주는 영화입니다.
그리고 동화책으로 나온 Curious George rides a bike 라는 책에 나온 삽화가 영화의
Ending 장면에 있어서 보여드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화 소개 페이지 : http://www.curiousgeorgemovie.com/index.php
호기심 많은 조지 전4권 세트
 박지성 선수 사진출처 :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702050817022240
 Jurassic Park 4의 영화 대본에 대한 내용이 digg에 있어서 호기심에 찾아보았더니 뜬소문같은 이야기가 있네요. "Dawn of Extinction: Jurassic Park”, “Jurassic Park: New Dawn”, “Jurassic Park IV” 어떤것이 영화 제목인지도 모르겠으며, 포스터도 신빙성이 떨어집니다.

사실같은 공룡영화였기에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며 다음편이 기다려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쥬라기 공원 4탄 포스터

믿거나 말거나 4탄 대본이 있으며 보고 싶은 분은 여기를 클릭(대본이 있는 web) 하세요. 단,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Chris Gardner가 누구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The Pursuit of Happyness'제목이 멋있고 내용에 감동이 있을것 같아 선택한 영화인데 실제 인물을 모델로 시나리오가 만들어 진 것을 영화의 시작화면에서 메시지로 알 수 있었습니다.

 미국 영화는 거의 모든 시나리오가 해피 엔딩으로 끝나기에 영화의 결말에 대한 추측이 가능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을 멋있게 장식하면서 끝내기에 보는 것을 즐깁니다.  

 실제의 삶이 영화보다 더 어려웠을 것이나 아들과 함께 인생의 힘든 부분을 함께하여 이루어 냈기에 감동의 눈물이 있었으며 또한, Gardner 당신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Will Smith 가 동굴(*^^*)에서 아이의 얼굴을 감싸던 장면이 생각납니다.


출처 : SFGate.com
Gardner doesn't see his as a rags-to-riches story. What he hopes people come away with is that life is full of possibility if you put your heart into it and don't give up. " Those were the darkest days of my life,'' he says. "I'm ready to let it go."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