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rassic Park 4의 영화 대본에 대한 내용이 digg에 있어서 호기심에 찾아보았더니 뜬소문같은 이야기가 있네요. "Dawn of Extinction: Jurassic Park”, “Jurassic Park: New Dawn”, “Jurassic Park IV” 어떤것이 영화 제목인지도 모르겠으며, 포스터도 신빙성이 떨어집니다.

사실같은 공룡영화였기에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며 다음편이 기다려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쥬라기 공원 4탄 포스터

믿거나 말거나 4탄 대본이 있으며 보고 싶은 분은 여기를 클릭(대본이 있는 web) 하세요. 단,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Chris Gardner가 누구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The Pursuit of Happyness'제목이 멋있고 내용에 감동이 있을것 같아 선택한 영화인데 실제 인물을 모델로 시나리오가 만들어 진 것을 영화의 시작화면에서 메시지로 알 수 있었습니다.

 미국 영화는 거의 모든 시나리오가 해피 엔딩으로 끝나기에 영화의 결말에 대한 추측이 가능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을 멋있게 장식하면서 끝내기에 보는 것을 즐깁니다.  

 실제의 삶이 영화보다 더 어려웠을 것이나 아들과 함께 인생의 힘든 부분을 함께하여 이루어 냈기에 감동의 눈물이 있었으며 또한, Gardner 당신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Will Smith 가 동굴(*^^*)에서 아이의 얼굴을 감싸던 장면이 생각납니다.


출처 : SFGate.com
Gardner doesn't see his as a rags-to-riches story. What he hopes people come away with is that life is full of possibility if you put your heart into it and don't give up. " Those were the darkest days of my life,'' he says. "I'm ready to let it go."

Rocky Balboa 2007

다시 링에 서고 싶어. 인생을 성공적으로 사는 것보다 얼마나
 치열하게 사는지가 더 중요해
.” (록키)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요?  가장 미국적인 영화. 61살의 실베스터 스탤론.
‘록키6-록키 발보아’ 를 보고 싶게하는 카피 문구입니다.

사각의 링 위에서 성호는 긋는 마음은 어떤것일까 ?

록키 발보아 공식 블로그 입니다.

미국식 타짜라는 영화. 카드계의 영웅역으로 실베스터 스탤론이 나온 Shade ( 2003 )를
최근 우연히 보고 생각나는 대사."모험을 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얻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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